솔라나 $108.32, 24시간 롱 청산 $13.3M…하방 압력

솔라나는 현재 $108.32로 3.0% 내렸고, 미결제약정은 $4.8B로 24시간 동안 3.3% 줄었다. 가격 하락과 포지션 축소가 함께 나타난 가운데, 청산은 24시간 롱 $13.3M 대 숏 $4.9M으로 롱 쪽에 집중됐다.
대형 거래소 OI도 동반 축소
미결제약정 상위권은 Binance $903.4M(18.7%), Gate $792.2M(16.4%), Bybit $724.7M(15.0%), Bitget $452.5M(9.4%)이다. 24시간 변화율은 각각 -3.9%, -5.1%, -6.5%, -4.8%로, 특히 Bybit의 감소폭이 두드러진다. 네 거래소의 비중이 크지만 어느 한 곳만의 급격한 이탈보다는 시장 전반의 레버리지 정리로 읽힌다.
청산은 시간대별로 방향이 바뀌었다
최근 4시간에는 숏 $3.7M이 롱 $319.4K보다 크게 청산돼 반등 추격 포지션이 먼저 잘렸다. 그러나 12시간 누적부터는 롱 $10.0M, 숏 $4.3M으로 역전됐고, 24시간에도 같은 구조가 이어졌다. 최대 청산은 Binance 숏 $1.1M이 $109.34에서 발생했으며, 롱은 OKX에서 $554.4K가 $110.88에 정리됐다.
계정 롱 우위와 체결 흐름의 간극
계정 기준 롱 비중은 64.6%지만 능동 체결 기준은 59.7%로 낮다. Binance 계정은 62.4%, Bybit은 68.1%, Bitget은 75.3% 롱인 반면, 실제 체결은 Binance 57.2%, OKX 56.2% 롱에 그쳤다. 펀딩비도 Binance·OKX·Bybit·Gate가 +0.0%로 반올림되는 양수권인 반면 Bitunix와 CoinEx는 -0.0%로 표시돼 거래소별 수급이 갈린다.
판정은 하방 우세다. $108.32에서 $109.34와 $110.88을 회복하지 못하고 미결제약정이 $4.8B 아래에서 더 줄면 롱 청산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110.88을 돌파하면서 미결제약정이 $4.8B를 웃돌면 이 전망은 무효화되고 숏 청산을 동반한 반등으로 전환될 수 있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20일 20:22,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