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4,207, OI 1.5% 감소에도 롱 쏠림

비트코인은 $84,207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미결제약정(OI)이 24시간 1.5% 감소한 $46.7B를 기록했다. ETF 자금 흐름을 가격의 버팀목으로 해석하더라도, 파생시장에서는 레버리지 축소와 롱 포지션 청산이 먼저 나타난다. 시장 보도 역시 미국 국채금리 부담 속 비트코인이 $84,207 부근으로 밀렸다는 흐름을 전했다.
상위 거래소, OI는 줄고 단기 재진입
거래소별 OI는 바이낸스가 $8.1B로 17.4%를 차지했고, 바이비트는 $5.0B, 게이트는 $4.8B, 비트겟은 $2.7B였다. 24시간 변화는 각각 -2.4%, -1.2%, -5.6%, -2.0%로 모두 감소했다. 다만 최근 4시간에는 바이낸스 0.6%, 바이비트 0.9%, 게이트 1.0%가 늘어 단기 재진입이 나타났다. 비트겟만 -1.0%로 추가 축소됐다.
펀딩과 청산이 보여준 롱 우위
펀딩비는 바이낸스 0.0026%, OKX 0.0021%, 바이비트 0.0049%로 플러스였고, 바이비트의 롱 유지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계정 기준 롱 비중도 바이낸스 54.9%, OKX 55.2%, 바이비트 56.1%, 비트겟 59.6%였다. 반면 실제 체결에서는 바이낸스 롱이 47.0%에 그쳐 계정 보유와 적극 매매가 엇갈렸다. 24시간 청산은 롱 $92.5M, 숏 $32.0M으로 롱 손실이 압도적이지만, 4시간 구간에서는 롱 $1.6M보다 숏 $1.8M이 많아 단기 반등 베팅도 유입됐다.
결론: ETF 기대보다 레버리지 정리가 우선
현재 판단은 하방 압력이 우세하되, 일방적 추락보다는 포지션 재편 국면이다. $83,556 아래에서 OI $46.7B가 더 줄면 롱 청산 연장이 핵심 신호다. 반대로 가격이 $83,556을 회복하고 OI가 $46.7B 이상으로 재구축되면 이 약세 판단은 무효화된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25일 11:05,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