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베이시스 -23.5%…OI $5.6B에도 숏 청산 우위

현재 솔라나는 $124.16에서 거래되지만, 선물 베이시스는 -0.1%, 연환산 기준 -23.5%다. 현물보다 선물 가격이 낮은 백워데이션이 나타난 가운데 OI는 $5.6B로 24시간 4.1% 증가해, 신규 포지션이 유입되는 방향과 가격 신호가 엇갈린다.
OI 증가는 일부 거래소에 집중
상위권 OI는 Binance가 19.0%로 가장 크고 24시간 3.3% 늘었다. Bybit는 16.1%의 점유율에 증가 폭이 5.8%였으며, Gate도 16.6%를 차지한 채 5.6% 증가했다. Bitget은 8.9%, 24시간 증가율 3.5%다. 상위 거래소 전반에서 OI가 불어났지만, 가격이 오르는 동안 선물 할인은 해소되지 않아 레버리지 매수세의 질은 아직 견고하다고 보기 어렵다.
펀딩과 청산이 보여준 반대 신호
펀딩비는 거래소별 편차가 크다. Binance는 0.0%, OKX는 0.0%, Bybit는 0.0%인 반면 Gate는 -0.0%로 음수다. 계정 기준 롱 비중은 전체 61.6%지만, 주요 체결 기준 롱 비중은 60.1%로 낮아졌다. 특히 Binance의 계정 롱은 59.8%인데 적극 체결은 47.1%로 숏이 우세해, 보유자는 낙관적이어도 실제 주문 흐름은 방어적이다.
청산은 더 뚜렷하다. 24시간 숏 청산은 $13.1M으로 롱 청산 $2.0M의 약 6배였고, 12시간 구간에서도 숏 $11.2M 대 롱 $1.1M이었다. $122.90에서 $495.8K 규모 롱 청산이 발생한 반면, $123.62에서는 $486.7K 숏 청산이 나왔다. 한편 솔라나의 저항선 시험을 둘러싼 관측도 이어지고 있지만, 파생시장 내부에서는 방향성이 단순하지 않다.
판정
기준 시나리오는 백워데이션이 유지되는 한 상승 추격보다 변동성 확대다. $124.16에서 $122.90을 이탈하면 약한 롱 포지션이 다시 청산될 수 있고, 반대로 $125.03을 돌파하면서 OI가 $5.6B 이상으로 늘면 이 견해를 무효화하는 수급 전환으로 본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27일 20:15,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