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선물 백워데이션, OI $5.1B에도 숏 청산 우세

솔라나(SOL)는 $119.95에서 거래되지만 베이시스가 -0.033325%, 연환산 -12.2%로 뚜렷한 백워데이션이다. 미결제약정은 $5.1B로 24시간 1.3% 감소해, 가격 반등에도 레버리지 참여가 확장되지 않는 모습이다. 최근 시장에서는 SOL ETF 유입과 성장 단계에 대한 논의가 함께 이어졌다.
상위 거래소 OI는 수축
거래소별 비중은 바이낸스가 19.3%로 가장 크고, 게이트 17.5%, 바이비트 13.3%, 비트겟 9.4%가 뒤를 잇는다. 24시간 변화는 게이트 -2.3%, 바이낸스 -0.3%, 바이비트 -0.0%였지만 OKX는 0.8%, 비트겟은 0.7% 늘었다. 전체적으로는 매도 압력에 노출된 포지션이 일부 정리된 흐름이다.
계정 롱과 체결 방향의 괴리
펀딩비 평균은 -0.0%다. 비트겟은 -0.0%, OKX는 -0.0%인 반면 바이비트는 0.0%로, 거래소별 방향성이 엇갈린다. 계정 기준 롱 비중은 66.8%지만 적극 체결 기준은 49.5%에 그친다. 바이낸스 체결만 롱 71.3%이고 OKX와 게이트는 각각 38.8%, 42.4%로 숏이 우세하다.
숏 청산이 반등을 밀어 올렸나
청산은 24시간 총 $608.0K로, 숏 $504.2K와 롱 $103.8K의 구조다. 12시간에도 숏 $97.6K가 롱 $12.0K를 크게 웃돌았고, 최대 숏 청산은 $120.23에서 $85.2K 발생했다. 이는 추격 매수보다 숏 포지션 정리가 최근 상승을 지지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119.95 부근의 반등은 아직 추세 전환보다 숏 커버링 성격이 강하다. $120.23을 넘더라도 OI가 $5.1B 위로 회복되지 않으면 백워데이션 해소 신호로 보기 어렵다. 반대로 가격이 $118.58 아래로 밀리고 OI가 늘면 약세 시나리오가 강화되며, 베이시스가 플러스로 전환하고 OI가 함께 증가하면 이 판단은 무효화된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10월 4일 08:31,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