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ana OI 3.9% 증가, $5.1B에 쌓인 상승 베팅

Solana 가격이 $116.48까지 오른 가운데 선물 미결제약정은 24시간 동안 3.9% 증가한 $5.1B를 기록했다. 거래량도 $12.1B로 커졌지만, 계좌의 낙관론과 실제 체결 방향은 일치하지 않는다. 최근 시장 담론은 솔라나를 다음 순환매 수혜 자산으로 보는 시각과 주요 자산의 돌파를 기다리는 시각이 맞서는 구도다.
바이낸스와 게이트가 OI 확대 주도
거래소별 비중은 Binance 19.0%, Gate 16.5%, Bybit 14.5%, Bitget 9.4% 순이다. 24시간 증가율은 OKX가 9.3%로 가장 높았고 Binance 7.9%, Gate 7.5%가 뒤를 이었다. 반면 Bybit는 전체 OI가 2.0% 늘었지만 최근 4시간에는 9.8% 줄었다. 전체 포지션이 불어난 가운데 거래소별로는 신규 진입보다 단기 정리가 먼저 진행되는 곳도 있다는 뜻이다.
계좌 롱과 공격적 체결은 엇갈려
계좌 기준 롱 비중은 64.6%로 한쪽에 기울었다. Bybit는 69.1%, Bitget은 75.1%까지 롱이 우세하다. 그러나 테이커 기준 롱 비중은 42.1%에 그쳐, 적극적으로 시장가를 낸 쪽은 오히려 숏에 가깝다. 펀딩도 거래소별 차이가 크다. Binance와 OKX는 0.01% 수준인 반면 Bybit는 -0.0105%, CoinEx는 -0.6%다. 롱 계좌가 쌓였지만 공격적 매수 확신은 약한 구조다.
숏 청산 뒤에도 남은 가격대
청산은 24시간 기준 숏 $35.8M, 롱 $10.5M으로 숏이 압도했다. 다만 최근 4시간에는 롱 $4.4M이 숏 $0.5M보다 많아 상승 추격 포지션의 취약성이 드러났다. 가장 큰 숏 청산은 $121.10 부근에서 $4.8M이었고, 롱 청산 사례는 $117.38에서 $1.2M이었다.
결론적으로 현재 상승은 숏 청산이 밀어 올린 성격이 강하며, $121.10을 회복한 채 OI $5.1B 이상이 유지되면 추가 상승 시도가 유효하다. 반대로 $115.88 아래로 밀리면서 OI가 줄면 이번 관점은 무효화되고, 롱 청산이 재개될 가능성이 커진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22일 14:12,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