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cash, 24시간 미결제약정 11.4% 증가에도 숏 청산 우위

Zcash는 현재 $1,583.18에서 24시간 미결제약정이 11.4% 늘어난 $2.96B를 기록했다. 가격 상승과 레버리지 확대가 겹친 가운데, 최근 청산은 숏 쪽으로 빠르게 기울었다. 시장에서는 ZEC가 자금 순환의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관측과 채굴 기업의 자금 조달 소식이 함께 전해졌다.
상위 거래소로 쏠린 OI
거래소별 미결제약정은 Binance가 $728.7M, 점유율 24.6%로 가장 컸고 24시간 5.7% 증가했다. Bybit는 $275.5M, 9.3%로 2.4% 늘었으며, Gate는 $190.2M, 6.4%에 그쳤지만 증가율은 48.8%로 가장 가팔랐다. OKX도 $182.7M, 6.2%를 보유하며 9.4% 증가해, 신규 레버리지가 여러 시장에서 동시에 쌓였음을 보여준다.
숏 청산이 만든 상승 압력
1시간 청산액은 숏 $1.38M, 롱 $12.9K로 숏이 압도했다. 4시간에도 숏 $1.78M 대 롱 $86.0K였고, 12시간은 숏 $2.21M 대 롱 $1.30M이었다. 다만 24시간 누적으로는 롱 $7.70M, 숏 $6.92M으로 초기 롱 포지션 정리도 남아 있다. 가장 큰 청산은 OKX에서 $1,497.27에 발생한 롱 $868.4K였다.
계정 심리와 체결 방향의 괴리
계정 기준으로는 Binance 롱 38.8%, OKX 롱 32.4%, Gate 롱 33.9%로 숏 계정이 우세하다. 반면 적극 체결은 Binance 롱 59.9%, OKX 롱 51.1%로 매수 쪽이 앞섰고, Gate만 롱 24.6%로 매도가 강했다. 펀딩비도 Binance와 Bybit가 0.01%인 반면 Bitget은 -0.0024%로 거래소별 부담이 엇갈린다.
결론적으로 핵심 지지는 $1,497.27, 감시할 OI 기준은 $2.96B다. 가격이 이 지지선을 지키고 OI가 유지되면 숏 청산에 의한 상승 연장이 우세하지만, $1,497.27 아래로 밀리면서 OI $2.96B가 줄지 않는다면 이 견해는 무효화된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25일 17:05,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