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5.18B OI, 롱 67.1% 쏠림의 함정

솔라나는 $119.41로 1.8% 내렸고, 미결제약정은 $5.18B로 24시간 2.1% 감소했다. 그런데 계정 기준 롱 비중은 67.1%, 적극 체결 기준 롱은 58.8%다. 기존 보유자는 낙관적이지만 신규 매수세는 그만큼 따라오지 않는 포지션 괴리가 핵심이다.
거래소별 OI, 빠지는 곳과 버티는 곳
Binance가 $1.00B로 19.4%를 차지하지만 24시간 OI는 6.3% 줄었다. Gate는 17.5%로 두 번째 규모인데 0.2% 늘었고, Bybit는 13.3%를 보유한 채 3.6% 감소했다. Bitget도 9.3% 비중에서 0.7% 감소에 그쳤다. 큰 축의 청산성 축소와 일부 거래소의 방어가 동시에 나타나 방향성이 갈린다.
펀딩비와 체결 심리가 엇갈린다
펀딩비는 거래소별 온도 차가 크다. Bitget은 0.0049%, OKX는 0.003465%로 롱 비용이 붙지만 Backpack은 -0.000264%다. 계정 롱은 Bybit 70.0%, Bitget 75.4%까지 높고, OKX도 64.0%다. 반면 OKX의 적극 체결 롱은 56.3%로 낮아, 대기 중인 롱과 실제 매수 의지가 분리돼 있다.
청산은 롱 쪽에 집중
청산은 24시간 $20.9M 중 롱이 $17.9M, 숏이 $3.0M이었다. 12시간 구간에서도 롱 $10.5M이 숏 $539.9K를 크게 웃돈다. $119.57, $119.20 부근에서 각각 $1.20M 안팎의 롱 청산이 발생한 점은 하락 시 포지션 정리가 연쇄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외부 배경에서는 결제업체의 솔라나 기반 디지털자산 플랫폼 출시 소식이 생태계 접근성 기대를 보탰지만, 현재 파생 데이터의 주도 신호는 아직 롱 과밀이다. 결론적으로 $119.20 아래에서는 롱 청산과 OI 축소가 재개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121.08 회복과 함께 OI가 $5.18B을 웃돌아 증가하면 이 하방 편향은 무효화된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10월 3일 14:10,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