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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6.3B OI, 숏 청산 $138.1M의 ETF 수급 경고

CoinVictor2026-09-19 14:30:53
이더리움 $26.3B OI, 숏 청산 $138.1M의 ETF 수급 경고

이더리움 가격은 $2,619.71까지 오른 가운데 미결제약정은 $26.3B, 24시간 증가율은 7.7%를 기록했다. 가격 상승과 포지션 확대가 겹친 장세지만, ETF 자금 이탈에도 비트코인이 반등하고 알트코인 순환매가 종목별로 갈린다는 분석도 나왔다.

OI 증가는 일부 거래소에 집중

미결제약정의 거래소별 비중은 바이낸스가 23.8%로 가장 컸고, 24시간 증가율도 8.6%였다. 게이트는 12.7%의 비중에 증가율 11.5%로 더 빠르게 불어났으며, 바이비트는 8.6% 비중과 10.8% 증가율을 보였다. 비트겟도 7.7% 비중에서 6.8% 늘었다. 상승 베팅이 넓게 퍼졌지만, 레버리지 누적이 특정 거래소에만 국한된 흐름은 아니다.

펀딩은 양수, 체결 주체는 반대

펀딩비는 바이낸스와 바이비트가 각각 0.01%, OKX가 0.005741%로 모두 양수였다. 계좌 기준 롱 비중은 58.1%지만 적극적 체결 기준 롱은 42.2%에 그쳐, 보유자는 상승을 기대하는 반면 신규 거래는 숏에 더 기울었다. 바이낸스 계좌 롱은 68.6%인데 테이커 롱은 43.8%로 내려가 이 괴리가 뚜렷하다.

숏 청산이 상승을 뒷받침

청산은 24시간 숏 $138.1M, 롱 $13.4M으로 숏 쏠림이 압도적이었다. 12시간 구간에서도 숏 $45.2M 대 롱 $5.0M이었고, 최대 단일 청산은 바이낸스에서 $2,631.39에 발생한 $4.4M 규모 숏이었다. 이는 현물 추격보다 숏 커버가 상승 탄력을 보탰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판정은 단기 상승 우위다. $2,619.71 위에서 OI $26.3B를 유지하면 숏 청산 연장이 가능하지만, $2,535.06을 이탈하면서 OI가 $26.3B 아래로 줄면 이 관점은 무효화된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19일 14:26,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