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4시간 OI 8.5% 증가, 숏 청산 압도

이더리움은 $2,649.99까지 오른 가운데 미결제약정이 24시간 8.5% 증가한 $26.7B를 기록했다. 가격 상승에 포지션이 따라붙었지만, 옵션 최대고통 가격 자체를 확정할 행사가 데이터는 현재 집계에 없어 선물 포지션과 청산 흐름으로 압력을 가늠해야 한다. 한편 시장 보도에서는 이더리움 옵션에서 콜 관심이 부각됐다는 흐름도 전해졌다.
OI는 바이낸스와 게이트에 집중
거래소별 OI는 Binance가 $6.38B로 23.9%를 차지했고, 24시간 증가율도 8.9%였다. Gate는 $3.36B, 12.6%로 뒤를 이으며 11.0% 늘었다. Bybit는 $2.34B, 8.8%에 불과하지만 증가율은 14.9%로 가장 가팔랐고, Bitget도 $2.02B, 7.6%로 5.0% 증가했다. 상위 거래소 전반의 동반 증가는 단순 현물 매수보다 레버리지 포지션 확대에 가깝다.
펀딩과 포지션 방향은 엇갈려
펀딩비는 Binance·OKX·Bybit가 각각 0.010%로 높고, Gate 0.0095%, Deribit 0.0084%도 양수다. 계좌 기준 전체 롱 비중은 58.3%지만, 적극 체결 기준은 롱 48.1%에 그친다. Binance 계좌는 롱 68.7%인데 테이커는 롱 43.3%로 뒤집혀, 추격 매수보다 숏 체결이 유입되는 분열이 뚜렷하다.
숏 청산이 만든 상방 완충
청산은 24시간 숏 $147.4M, 롱 $13.2M으로 숏 쏠림이 압도적이다. 최근 1시간에도 숏 $20.6M이 정리된 반면 롱은 $113.4K에 그쳤다. 최대 단일 청산은 Binance의 $2,631.39 부근 숏 포지션에서 발생한 $4.38M이었다. 이는 $2,649.99 위에서 숏 커버가 가격을 받치는 구조지만, 새 매수 동력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결론적으로 최대고통 가격 관점의 기준선은 현재가 $2,649.99와 Binance OI $6.38B다. $2,631.39를 지키면서 OI가 늘면 숏 압박과 상방 정렬이 유효하지만, 해당 가격을 이탈한 채 OI가 계속 증가하면 이 전망은 무효이며 레버리지 청산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19일 17:11,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