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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5,142달러, 45.4B OI와 숏 청산의 엇갈림

CoinVictor2026-10-04 22:22:47
비트코인 85,142달러, 45.4B OI와 숏 청산의 엇갈림

비트코인은 $85,142에서 24시간 미결제약정이 1.2% 늘었지만, 상승 추격의 질은 엇갈린다. ETF 유입이 선물 레버리지 확대와 함께 확인되는지 봐야 할 구간이다. 최근 시장 보도는 비트코인 레버리지 공방과 주요 알트코인의 성장 단계 차이를 함께 조명했다.

거래소별 OI, 바이낸스가 선두

미결제약정 총액은 $45.4B로 집계됐다. 바이낸스가 $8.4B, 점유율 18.6%, 24시간 증가율 1.6%로 가장 컸고, 바이비트는 $4.8B·10.5%·1.0%였다. 게이트는 $4.3B·9.5%·1.6%, 비트겟은 $2.8B·6.2%·0.4%를 기록했다. 상위 거래소 전반의 OI 증가는 매수세 유입이라기보다 포지션 재확대에 가깝다.

펀딩은 양수지만 테이커는 매도 우위

펀딩비는 바이비트 0.0063%, 바이낸스 0.0026%, OKX 0.0032%로 양수였다. 반면 비트겟과 게이트는 -0.0015%로 음수여서 거래소 간 온도 차가 뚜렷하다. 계정 기준 롱 비중은 비트겟 57.6%, 바이비트 56.9%, OKX 56.1%였지만, 테이커 기준 바이낸스는 롱 35.8%, OKX는 36.0%에 그쳤다. 게이트만 테이커 롱이 76.2%로 반대였다.

청산은 숏에 집중

청산은 24시간 $8.3M 중 숏이 $6.1M, 롱이 $2.2M이었다. 12시간 기준도 숏 $5.2M 대 롱 $1.0M으로 숏 스퀴즈가 우세했다. 그러나 1시간 청산은 숏 $31.4K로 작고, 가장 큰 단일 청산은 OKX 숏 $851.4K였다. 가격이 오르며 숏을 밀어냈지만 신규 매수 확신은 아직 약하다.

결론적으로 $85,579~$85,618은 단기 공급대, $84,491은 핵심 방어선으로 본다. $85,618을 회복하면서 OI가 $45.36B를 웃돌면 ETF 유입과 연동된 상승 지속 시나리오로 전환할 수 있지만, 그 신호가 없으면 현재는 숏 청산에 의존한 취약한 반등이라는 판단을 유지한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10월 4일 22:19,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