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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OI $5.3B, 24시간 숏 청산 $5.5M

CoinVictor2026-10-05 08:33:14
솔라나 OI $5.3B, 24시간 숏 청산 $5.5M

솔라나는 $120.76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미결제약정이 $5.3B로 24시간 3.4% 증가했다. 그러나 청산은 한쪽 방향이 아니다. 24시간 숏 청산이 $5.5M으로 롱 청산 $1.0M의 약 5.3배에 달해, 상승 과정에서 숏 포지션이 먼저 밀려난 흔적이 뚜렷하다. 한편 국내 보도는 주말 상승 뒤 조정 가능성과 시장 혼조 흐름을 함께 전했다.

OI 증가는 거래소별로 갈렸다

미결제약정 상위권에서는 바이낸스가 $1.1B, 점유율 20.0%로 24시간 7.4% 늘었고, 게이트는 $886.1M, 16.7%였지만 0.9% 줄었다. 바이비트도 $732.4M, 13.8%로 7.4% 증가한 반면 비트겟은 $477.6M, 9.0%로 0.7% 감소했다. 즉 전체 OI 확대는 매수 확신의 일괄 유입보다 거래소별 포지션 재배치에 가깝다.

계정은 롱, 체결은 매도 우세

계정 기준 롱 비중은 63.9%다. 바이비트는 67.1%, 비트겟은 73.0%까지 롱이 몰렸다. 하지만 적극 체결에서는 바이낸스 롱이 32.1%에 그치고 숏이 67.9%였으며, 게이트도 롱 37.5%, 숏 62.5%였다. 계정 보유 방향과 실제 주문 흐름이 갈리는 만큼, 롱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추세 지속을 단정하기 어렵다. 펀딩도 바이낸스·OKX·바이비트가 각각 0.010%인 반면 게이트는 0.0057%, 비트겟은 -0.0021%로 차이가 났다.

청산 가격대가 말하는 경계선

청산은 4시간 기준 롱 $533.9K, 숏 $1.9M으로 숏 우위였지만, 1시간에는 롱 $518.7K만 집계됐다. 대형 숏 청산은 $121.54와 $122.07 부근에 몰렸고, 롱 청산 사례는 $120.26에서 포착됐다.

판정은 단기 상승 탄력이 남아 있어도 숏 스퀴즈 이후 추격 매수에는 불리하다는 쪽이다. $122.07을 넘지 못한 채 가격이 $120.26 아래로 밀리고 OI $5.3B가 유지되면 하방 청산 재개를 우선 경계한다. 반대로 $122.07 돌파와 함께 OI가 $5.3B 아래로 낮아지면 이 경계 시나리오는 무효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10월 5일 08:32,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