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119.74, 계정 롱 65%인데 체결은 숏 우위

솔라나는 $119.74에서 미결제약정이 $5.18B로 24시간 2.1% 증가했다. 하지만 계정 롱 비중은 65.0%인 반면 공격적 체결의 롱 비중은 46.6%에 그쳐, 보유 포지션과 실제 매수·매도 압력이 정반대로 움직이는 장면이다. RWA·토큰증권 표준 출시와 토큰화 주식 디파이 확대 소식도 관련 생태계의 관심을 뒷받침하고 있다.
상위 거래소 OI는 늘었지만 속도는 갈렸다
미결제약정 상위권을 보면 바이낸스가 18.9%로 1위이며 24시간 1.8% 늘었다. 바이비트는 16.0%의 점유율에도 증가폭이 4.4%로 가장 컸고, 게이트는 15.2%를 차지했지만 1.4% 감소했다. 비트겟도 9.6%를 보유하며 0.5% 증가했다. 즉 전체 OI 상승은 한 방향의 신규 베팅이라기보다 바이비트 중심의 유입과 게이트의 축소가 맞물린 결과다.
펀딩과 체결 흐름은 숏 쪽에 기울었다
펀딩비는 거래소별 편차가 뚜렷하다. OKX는 -0.009469%, 게이트는 -0.0086%, 비트겟은 -0.0083%로 숏 포지션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음수였고, 바이비트는 0.000119%로 사실상 중립에 가까웠다. 계정 기준으로는 바이비트 롱이 68.0%, 비트겟이 73.4%까지 쏠렸지만, 체결 기준 바이낸스 롱은 35.3%, 게이트는 33.9%에 불과했다. 잠재적 롱 과밀과 신규 숏 유입이 동시에 나타난 셈이다.
청산은 시간대별로 신호가 뒤집혔다
청산은 1시간 동안 숏 $94.7K, 롱 $9.9K로 숏이 압도적이었다. 반면 12시간 누적에서는 롱 청산이 $1.92M으로 숏 $411.4K를 크게 웃돌았고, 24시간 전체에서는 숏 $3.05M과 롱 $2.63M이 맞섰다. 최대 단일 청산도 $121.64에서 발생한 숏 $243,280이었다. 단기적으로는 숏이 손절을 강요받고 있지만, 더 긴 구간에서는 롱 청산이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구조다.
결론적으로 $119.74 위에서 OI $5.18B가 유지되고 $121.64를 다시 넘으면 숏 스퀴즈가 이어질 가능성을 우선 본다. 반대로 $118.58 아래로 밀리면서 OI가 $5.18B 아래로 감소하면 상방 포지셔닝 해석은 무효화되고 롱 정리 국면으로 전환될 수 있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30일 11:05,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