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평균 펀딩 -0.0138%, 롱 청산이 숏보다 컸다

현재 비트코인은 $83,143.3에서 거래되며 평균 펀딩레이트가 -0.0138%까지 내려왔다. 미결제약정은 $43.3B로 24시간 기준 0.2% 늘었지만, 가격 약세와 음수 펀딩이 겹쳐 레버리지 롱의 부담이 커진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반등이 추세 전환인지 추가 하락 전 반등인지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소별 OI, 일부만 공격적 확대
미결제약정 점유율은 Binance가 18.0%로 가장 크고, Bybit 11.0%, Gate 9.9%, Bitget 6.4%가 뒤를 이었다. 24시간 변화는 Binance 0.0%, Bybit +1.1%, Gate -2.4%, Bitget +3.6%로 엇갈렸다. 특히 Bitget과 Bybit의 OI 증가는 하락 구간에서도 포지션이 쌓였다는 뜻이며, 음수 펀딩이 빠르게 해소되지 않으면 변동성 재료가 될 수 있다.
펀딩과 체결 방향의 엇박자
거래소별 펀딩은 Bybit -0.0048%, Binance -0.0010%인 반면 OKX는 +0.0028%, Bitget은 +0.0100%다. 계좌 기준 전체 롱 비중은 59.5%지만, 적극 체결 기준 롱은 38.1%에 그친다. Binance와 OKX의 테이커 롱 비중도 각각 34.2%, 43.1%로 숏 체결이 우세해, 계좌에 남은 롱과 실제 주문 흐름 사이의 괴리가 뚜렷하다.
청산은 롱 쪽에 집중
청산은 24시간 총 $31.2M으로, 롱 $21.3M과 숏 $9.9M의 구조다. 1시간과 4시간 구간에서도 롱 청산은 각각 $142.8K, $2.6M으로 숏보다 컸다. 가장 큰 롱 청산 가격은 $82,632.2였고, 반대로 주요 숏 청산은 $84,382.1에서 발생했다.
결론적으로 $82,632.2가 무너지면 음수 펀딩과 롱 청산의 연쇄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84,382.1을 회복하고 OI $43.3B 이상에서 상승이 이어지면 이 하락 관점은 무효화된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30일 17:05,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