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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미결제약정 16.5% 급증…$1.1B 레버리지 점검

CoinVictor2026-09-21 22:13:24
NEAR, 미결제약정 16.5% 급증…$1.1B 레버리지 점검

NEAR Protocol은 $4.101까지 오르는 동안 미결제약정이 24시간 16.5% 증가해 $1.1B에 이르렀다. 가격 상승과 레버리지 유입이 겹친 만큼, 이번 움직임은 현물 추세보다 파생시장 과열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국면이다. 시장에서는 네트워크의 유동성 지표와 단기 가격 반등을 함께 재평가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바이낸스가 끌어올린 OI, 단기 유입은 둔화

거래소별 OI 점유율은 Binance가 20.4%로 가장 크고 Bybit 17.5%, Bitget 6.0%, OKX 4.9%가 뒤를 잇는다. 24시간 증가율은 Binance 21.8%, Bitget 10.8%, OKX 9.0%였지만 Bybit는 0.7%에 그쳤다. 더 짧은 4시간 기준으로는 각각 -3.2%, -5.1%, -0.8%, -7.9%로 모두 감소해, 전체 급증 뒤 포지션을 덜어내는 흐름이 나타났다.

계정은 롱, 체결 주체는 매도 우위

계정 기준으로 Binance 롱 비중은 63.7%, Bybit는 61.6%, Bitget은 61.5%다. 그러나 적극적 체결에서는 Binance 롱이 38.6%에 불과하고 숏이 61.4%로 우세하다. 롱 계정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 시장가 주문은 상승 추격보다 매도와 헤지에 기울었다는 뜻이다. 펀딩도 Binance·Bybit는 0.0%로 표시되는 반면 CoinEx는 0.1%, Bitfinex는 -0.0%로 거래소별 온도 차가 있다.

24시간은 숏 청산, 최근은 롱 청산

24시간 청산은 숏 $7.4M, 롱 $3.8M으로 상승 과정에서 숏 포지션 정리가 더 컸다. 하지만 1시간 창에서는 롱 $0.6M, 숏 $0.0M으로 반전됐고, 4시간에도 롱 $1.1M 대 숏 $0.1M이었다. $4.078 부근에서는 $0.2M 규모 롱 청산이 발생한 반면, $4.287에서는 $0.2M 숏 청산이 기록돼 지지선 아래와 저항선 위 모두 레버리지 취약성이 확인된다.

판정은 단기 강세보다 과열 조정 경계다. $4.078을 지키면서 OI $1.1B가 빠르게 줄지 않으면 $4.287 재시험 여지는 남지만, $4.078 이탈과 OI 축소가 동시에 나오면 롱 청산이 확대될 수 있다. 반대로 $4.287 돌파와 OI $1.1B 유지가 확인되면 이 경계 시나리오는 무효화된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21일 22:12,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