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OI 6.5% 증가, 계정 롱과 체결 흐름 엇갈려

Solana는 $115.67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미결제약정이 24시간 동안 6.5% 늘어 $5.16B에 도달했다. 그러나 계정 기준 롱 비중은 65.3%인 반면 적극적 체결 기준 롱은 56.3%에 머문다. 포지션은 롱으로 기울었지만 실제 매수 강도는 그만큼 따라오지 않는 구조다. 최근 시장 보도도 주요 암호화폐 전반의 약세와 탈중앙화 거래 활동 확대를 함께 전했다.
상위 거래소 OI가 동시에 팽창
미결제약정 상위권에서는 Binance가 $953.4M, 점유율 18.5%로 가장 컸고 24시간 증가율은 4.9%였다. Gate는 $826.1M, 16.0%로 3.8% 늘었으며 Bybit는 $789.0M, 15.3%로 8.3% 급증했다. Bitget도 $482.7M, 9.4%를 차지하며 6.1% 증가했다. 특히 Bybit의 4시간 증가율 8.7%는 단기 레버리지 유입이 특정 거래소에 집중됐음을 보여준다.
펀딩보다 중요한 체결의 엇갈림
Binance·OKX·Bybit의 현재 펀딩은 모두 0.01%로 롱 보유 비용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반면 전체 평균은 -0.003149%로 약한 음수이고, CoinEx는 -0.209297%까지 내려 거래소별 수급 편차가 크다. 계정 롱 비중은 Bitget 75.5%, Bybit 69.2%까지 높지만, 체결 데이터가 확인되는 Binance는 롱 54.6%, OKX는 56.7%다. 신규 매수보다 기존 롱 포지션의 누적이 앞선 모습이다.
숏 청산이 상승을 밀어붙였다
청산 구조는 롱 우위 포지션의 취약성을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1시간 숏 청산은 $3.5M으로 롱 $0.9M의 약 네 배였고, 4시간에도 숏 $14.2M 대 롱 $1.4M이었다. 24시간 누적은 숏 $23.7M, 롱 $3.4M으로 상승 과정에서 숏 포지션 정리가 주된 연료였다. 따라서 현재 반등은 현물 매수보다 숏 스퀴즈 성격이 강하다.
판정: $115.88과 $117.59는 추가 숏 청산이 이어질 핵심 가격대이며, OI $5.16B를 유지한 채 돌파하면 상승 연장이 유효하다. 반대로 $109.34를 이탈하면서 OI가 $5.16B 아래로 줄면 숏 스퀴즈 해석은 무효화되고 롱 과밀 청산 위험이 커진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21일 18:23,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