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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OI $26.3B, 롱 쏠림 속 ETF 흐름 점검

CoinVictor2026-09-28 21:20:59
이더리움 OI $26.3B, 롱 쏠림 속 ETF 흐름 점검

현재 이더리움은 $2,681.41에서 거래되며, 미결제약정은 $26.3B로 24시간 동안 2.1% 감소했다. ETF 흐름을 직접 보여주는 수치는 아니지만, 자금이 파생시장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가늠할 수 있는 신호로 보면 계정 롱 쏠림과 OI 축소가 동시에 나타난다.

거래소별 OI는 수축 국면

바이낸스 OI는 $6.1B, 점유율 23.2%로 가장 크고 24시간 변화는 -2.3%였다. 이어 게이트 $2.3B, 8.7%는 -10.8%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고, 비트겟은 $2.1B, 8.1%로 오히려 1.6% 늘었다. 바이비트도 $2.1B, 8.0%에서 2.2% 줄었으며, OKX는 $1.6B, 6.0%로 5.2% 감소했다. 한 곳으로 자금이 몰리기보다 레버리지가 전반적으로 낮아지는 흐름이다.

펀딩과 청산이 엇갈린다

펀딩비는 거래소별 차이가 뚜렷하다. 비트겟과 비트멕스는 0.01%, 바이비트는 0.006615%로 롱 비용이 양수인 반면, 바이낸스는 -0.000068%, OKX는 0.001123%였다. 청산은 4시간 구간에서 숏 $11.2M, 롱 $0.4M으로 숏이 압도했지만, 24시간 누적으로는 롱 $53.8M 대 숏 $18.5M이었다. 반등 과정에서 숏이 밀렸어도 더 긴 구간에서는 롱 포지션 손절이 컸다는 뜻이다.

계정 롱과 체결 방향의 분기

계정 기준 롱 비중은 바이낸스 72.6%, 비트겟 75.0%, 바이비트 67.3%로 높았다. 그러나 적극 체결 기준 바이낸스는 롱 31.3%, 숏 68.7%로 매도 우위였고, 게이트는 롱 64.6%로 반대였다. 시장 참여자 다수는 상승에 베팅하지만 실제 체결에서는 매도 압력이 남아 있는 구조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 기반 상품의 토큰화와 옵션 거래 집중이 함께 거론되고 있다.

판정은 중립보다 하방 경계에 가깝다. $2,644.98과 $2,629.94가 롱 청산이 몰린 핵심 방어선이고, $2,696.48은 단기 상단 저항이다. OI $26.3B가 유지되는 가운데 $2,696.48을 회복하지 못하면 롱 청산 재개 가능성을 우선 본다. 반대로 가격이 $2,696.48을 넘고 OI가 다시 증가하면 이 하방 견해는 무효화된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28일 21:20,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