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722.69, OI $26.6B에 숨은 최대손실가 신호

이더리움은 $2,722.69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미결제약정이 $26.6B, 24시간 기준 0.9% 증가했다. 가격 주변에 포지션이 쌓인 상태에서 24시간 청산은 $56.2M에 달했고, 특히 숏 청산이 $39.4M으로 롱 청산 $16.8M의 2배를 넘었다. 옵션별 행사가 데이터가 없는 만큼, 이번 분석은 최대손실가를 직접 산출하기보다 선물 포지션과 청산 가격을 대체 지표로 읽는다.
거래소 OI, 바이낸스가 중심
바이낸스 OI는 $6.4B로 전체의 24.0%를 차지하며 24시간 1.5% 늘었다. 바이비트도 $2.3B, 점유율 8.7%로 3.5% 증가했고, OKX는 $1.7B에 6.2%였지만 증가율은 3.9%로 더 가팔랐다. 반면 비트겟은 $2.0B, 7.6%로 0.2% 줄었다. 상위 거래소의 동반 증가는 특정 가격대에 포지션이 더 밀집됐다는 뜻이다.
펀딩과 청산이 가리키는 방향
펀딩비는 바이낸스·바이비트가 0.0%로 표시된 반면 OKX는 0.0%, 코인엑스는 -0.1%로 거래소별 편차가 있다. 계정 기준 롱 비율은 바이낸스 69.8%지만 적극 체결 기준은 57.7%에 그쳐, 보유 계정은 낙관적이어도 실제 매수 강도는 덜하다. 4시간 청산에서는 숏이 $25.9M, 롱이 $3.0M으로 크게 앞섰다. 바이낸스에서 $2,747.90 부근 숏 $3.0M이 청산된 점은 위쪽 유동성의 존재를 보여준다.
결론적으로 최대손실가를 대신할 핵심 구간은 $2,719.97~$2,747.90이며, $2,761.39까지 숏 청산이 이어지면 상방 핀 효과가 강화될 수 있다. 반대로 $2,719.97을 이탈한 뒤 OI가 $26.6B 이상으로 늘면 이 상방 관점은 무효화된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10월 2일 14:10,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