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T 미결제약정 69.2% 급증, 숏 청산이 방향을 흔든다

QNT는 현재 $266.08로, 24시간 가격 상승률이 55.4%에 달했다. 퀀트의 통합 미결제약정은 $119.94M으로 69.2% 급증했지만, 최근 4시간에는 주요 거래소 OI가 반대로 줄었다. 급등을 추격한 포지션이 이미 흔들리는 구간이다.
한편 국내외 단기 흐름에서는 QNT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동시에 급등과 급락이 번갈아 나타났다.
바이낸스 중심의 OI 확대
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가 $46.30M, 38.6%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24시간 OI 증가율은 87.2%였다. 바이비트는 $19.54M, 16.3%로 27.7% 늘었으며, 비트겟은 $11.35M, 9.5%로 93.3% 증가했다. 반면 최근 4시간에는 바이낸스 -18.4%, 바이비트 -20.6%, 비트겟 -8.7%로 동반 감소했다. 신규 레버리지가 쌓인 뒤 일부가 빠르게 정리된 흐름으로 읽힌다.
펀딩과 포지션의 엇갈림
펀딩비는 바이낸스·바이비트·비트겟에서 0.0%로 나타났지만, 코인엑스는 -0.4%, 게이트는 -0.0%였다. 계정 기준으로 바이낸스는 롱 44.2%, 숏 55.8%, 바이비트도 롱 44.1%, 숏 55.9%로 숏 우위다. 반면 OKX는 롱 70.3%로 뚜렷한 롱 편향을 보였다. 적극 체결 기준에서도 바이낸스는 롱 47.3%, 숏 52.7%여서 전체 계정 방향과 대체로 맞물리지만, OKX는 롱 65.7%로 반대편에 섰다.
숏 청산이 만든 상승의 그늘
청산은 24시간 $25.49M으로, 숏 $17.50M이 롱 $7.99M보다 많았다. 12시간 구간에서도 숏 $14.64M, 롱 $5.54M으로 숏 스퀴즈 성격이 강했다. 다만 최근 1시간은 롱 $201.0K, 숏 $163.4K로 롱 청산이 더 컸고, 4시간에는 롱 $2.67M이 숏 $1.89M을 웃돌았다. 상승을 만든 숏 청산이 약해지면 추격 롱이 다음 변동성의 표적이 될 수 있다.
결론적으로 QNT는 $266.08에서 상승 탄력이 살아 있지만, $119.94M OI와 거래소별 최근 감소세는 과열 조정 위험을 경고한다. 상승 관점은 $244.35를 지키면서 OI가 $119.94M 위에서 재확대될 때 유효하며, $244.35 하회와 OI $119.94M 하회가 함께 나타나면 이 전망은 무효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28일 11:11,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