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펀딩 -0.019781%, OI $5.4B에도 롱 쏠림

Solana는 $121.1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평균 펀딩 레이트가 -0.00019781로 음수다. 반면 총 미결제약정은 $5.4B로 24시간 2.9% 증가했다. 가격 상승과 OI 확대가 함께 나타났지만, 계정 기준 롱 비중은 62.6%로 쏠려 있어 음의 펀딩이 곧바로 강한 하락 신호라고 보기는 어렵다.
OI는 상위 거래소에서 더 부풀었다
바이낸스가 $1.0B, 점유율 19.2%로 가장 크고, 게이트는 $881.9M·16.3%, 바이비트는 $861.6M·15.9%를 차지한다. 비트겟도 $486.0M·9.0%를 보유한다. 24시간 변화율은 바이비트 8.0%, 게이트 4.4%, 바이낸스 2.1%, 비트겟 1.1%였으며, 특히 바이비트의 4시간 증가율은 2.7%다. 레버리지가 줄지 않은 채 포지션이 다시 쌓이는 흐름이다.
펀딩과 포지션 방향은 엇갈린다
거래소별 펀딩은 바이낸스 0.0%, OKX 0.0%, 게이트 0.0%로 표시되지만, 비트겟과 바이비트는 각각 0.0%로 상대적으로 높다. 반대로 코인엑스는 -0.6%로 크게 음수다. 계정 롱 비중은 비트겟 72.8%, 바이비트 67.9%, 바이낸스 60.4%인 반면, 적극 체결 기준으로는 바이낸스 롱이 57.4%, OKX는 51.5%에 그친다. 보유 계정은 롱에 치우쳤지만 실제 매수 강도는 그보다 약한 분열이다.
청산은 상단 숏과 하단 롱을 모두 압박
청산은 24시간 숏 $6.9M, 롱 $4.1M으로 숏이 더 많았다. 그러나 12시간 구간에서는 롱 $850.6K가 숏 $368.0K를 웃돌아 하방 변동성도 확인된다. 최대 숏 청산 가격은 $122.67, $121.91, $121.05에 몰렸고, 롱 청산은 $118.06과 $118.15에서 발생했다. 시장은 상단 돌파 때 숏을, $118대 이탈 때 롱을 연쇄적으로 건드릴 수 있다.
결론적으로 $121.05 아래에서 OI $5.4B가 유지되면 롱 쏠림이 청산으로 전환될 위험을 우선 경계한다. 반대로 $122.67을 회복하고 OI가 확대되면 음의 펀딩을 숏 압박 신호로 해석하는 관점이 무효화된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26일 20:27,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