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26.45B OI, 숏 청산이 롱보다 21.0% 많았다

이더리움 가격은 $2,689.78, 미결제약정은 $26.45B다. 24시간 청산은 $65.63M으로, 숏 $35.94M이 롱 $29.69M보다 컸다. 다만 12시간 구간에서는 롱 $1.33M, 숏 $0.77M으로 반대 구조가 나타났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비트코인이 주춤한 가운데 이더리움도 지지선 방어를 시험하는 흐름이다.
OI는 대형 거래소에서 엇갈려
미결제약정 상위는 Binance $6.09B, 점유율 23.0%로 가장 컸고 24시간 변화는 -0.1%였다. Gate는 $2.61B, 9.9%로 -2.5%, Bybit는 $2.10B, 8.0%로 -2.3%였다. 반면 Bitget은 $2.08B, 7.9%인데 0.1% 증가했다. 전체 OI 변화가 0.1%에 그친 가운데 거래소별 포지션 정리는 균일하지 않다.
계정은 롱, 체결은 숏에 기울어
롱·숏 비율에서 계정 기준 전체 롱 비중은 64.1%지만 적극 체결 기준은 롱 50.1%에 불과하다. Binance는 계정 롱 72.8%인데 테이커 롱은 45.0%로 내려가고, Bybit도 계정 롱 67.1%다. 이는 보유 계정은 상승을 기대하지만 신규 체결은 매도 쪽이 더 강한 분열이다. 펀딩비도 Bitget과 Gate가 0.010%, Binance가 0.006942%로 양수인 반면 OKX는 0.001108%, CoinEx는 -0.070207%로 거래소별 부담 차이가 크다.
숏 청산 뒤 추격 여부가 관건
현재 구조의 핵심 가격대는 대규모 숏 청산이 발생한 $2,714.36과 $2,733.72다. 가격이 이 구간을 회복하면 숏 청산 연장이 가능하지만, OI가 $26.45B 부근에서 다시 늘지 않으면 상승 추격의 신뢰도는 낮다. 반대로 $2,689.78 아래에서 OI가 증가하면 롱 청산으로 무게중심이 재차 바뀔 수 있다. 결론적으로 단기 시각은 $2,714.36 회복 전까지 청산 편향을 중립 이하로 본다. 이 판단을 무효화할 신호는 $2,733.72 돌파와 OI의 $26.45B 상회 동반 증가다. 데이터 기준: 베이징 시간 9월 26일 15:23, Binance·OKX·Bybit 등 주요 거래소 집계.